카카오가 유료 서비스 이용자뿐 아니라 이번 장애로 피해를 입은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에 대한 보상을 검토한다고 19일 밝혔다. 별도의 신고채널도 열기로 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