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훈 카카오 각자대표 먹통사태 책임에 사퇴…홍은택 단독체제 입력2022.10.19 11:05 수정2022.10.19 11: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궁훈 카카오 각자대표가 19일 '서비스 먹통 사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카카오는 이날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 변경' 공시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변경 후 대표이사는 홍은택 현 카카오 각자대표가 단독으로 맡는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 남궁훈 각자대표 사임 [주목 e공시] 카카오는 남궁훈 카카오 각자대표가 대표직에서 사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남궁 대표의 사퇴로 인해 카카오는 홍은택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nb... 2 [속보] 카카오 "내년에 안산 데이터센터 완공 예정…4600억원 투입" [속보] 카카오 "내년에 안산 데이터센터 완공 예정…4600억원 투입"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3 [속보] 카카오 "다양한 이해 관계자에 대한 보상 검토" 카카오가 유료 서비스 이용자뿐 아니라 이번 장애로 피해를 입은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에 대한 보상을 검토한다고 19일 밝혔다. 별도의 신고채널도 열기로 했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