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궁훈 카카오 대표 사퇴…"먹통 사태 책임" 김은지 기자 입력2022.10.19 11:13 수정2022.10.19 11: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궁훈 카카오 각자대표가 19일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카카오 먹통' 사태에 따른 책임을 지고 대표 자리에서 물러난 것으로 풀이된다.남궁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경기도 판교 카카오아지트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장애 관련 기자회견'에서 사과후 사의를 밝혔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고개숙인 카카오 카카오 남궁훈 홍은택 각자대표가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판교 카카오 아지트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장애' 관련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 2 [포토] 고개숙인 카카오 카카오 남궁훈 홍은택 각자대표가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판교 카카오 아지트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장애' 관련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 3 [포토] 카카오 먹통사태 사과하는 홍은택 대표 카카오 홍은택 대표가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판교 카카오 아지트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장애' 관련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