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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장 11개월 만에 100만명 찾은 포항 관광명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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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호공원 체험형 조형물 '스페이스워크' 인기
    개장 11개월 만에 100만명 찾은 포항 관광명소는?
    경북 포항의 체험형 조형물 '스페이스워크'가 개장 1년이 안 된 시점에 방문객 100만명 돌파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100만번째 체험객이 스페이스워크를 방문했다.

    지난해 11월 18일 제막식을 한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100만번째 주인공은 영남대 연구교수로 근무 중인 인도네시아 국적의 시티 파티마씨다.

    시는 파티마씨에게 시화인 장미로 만든 꽃다발과 포항사랑상품권, 포항운하 크루즈 승선권을 증정했다.

    북구 환호공원 안에 들어선 스페이스워크는 롤러코스터처럼 생긴 가로 60m, 세로 57m, 높이 25m의 곡선형 조형물이다.

    관람객은 총길이 333m의 철 구조물 트랙을 따라 걸으면서 환호공원과 포스코 포항제철소, 영일대해수욕장 등 주변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스페이스워크란 이름은 마치 우주공간을 유영하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의미로 지어졌다.

    포스코는 포항시와 환호공원을 전국적인 명소로 만들기로 협약하고 2019년부터 2년여간 117억여원을 들여 이 조형물을 완공해 시에 기부했다.

    법정 기준 이상 풍속과 진도 6.5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페이스워크는 준공 이후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지역 명소로 떠올랐다.

    지난 17일 박종우 경남 거제시장을 비롯해 창원특례시의회가 각각 방문하는 등 벤치마킹하려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문의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성용우 시 공원과장은 "앞으로도 많은 관람객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공원 이용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개장 11개월 만에 100만명 찾은 포항 관광명소는?
    개장 11개월 만에 100만명 찾은 포항 관광명소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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