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21일부터 앙성탄산온천축제 입력2022.10.19 16:40 수정2022.10.20 00:5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북 충주시는 21일부터 23일까지 앙성온천광장에서 ‘비내섬과 함께하는 앙성탄산온천축제’를 연다. 유튜버 김희진과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마라톤 대회, 걷기 행사, 축하공연,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부대행사로 온천수를 체험할 수 있는 족욕 체험, 민속놀이 체험, 게릴라 이벤트, 캠핑 페스티벌 등도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NT모티브 '저위험 권총' 첫 선 부산지역 소구경 화기 제조업체인 SNT모티브가 모듈화 기술을 앞세워 경찰용 ‘저위험 권총’을 선보였다. 살상하지 않고도 범인을 제압할 수 있도록 플라스틱 탄두를 발사하는 특수 권총이다. &lsq... 2 대전, 우주항공도시 도약…정부 산업 클러스터 포함 정부의 우주산업 협력지구(클러스터)에 대전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과학도시에서 우주항공도시로 도약할 발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열고 우주산업 클러... 3 인천, 재외동포청 유치 '시동' 인천시는 정부가 신설 추진 중인 재외동포청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 대한민국 첫 공식 이민이 인천항에서 출발한 역사적 사실과 국내 유일의 이민사박물관 보유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유정복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