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고물가·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창업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오는 12월 30일까지 창업 긴급 자금(새희망 파트너 자금)을 지원한다. 새희망 파트너 자금의 총융자 규모는 350억원이다.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의 융자 지원과 2년간 2%의 이자 보전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