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창업 최대 5000만원 융자 입력2022.10.19 16:41 수정2022.10.20 00:5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강원도는 고물가·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창업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오는 12월 30일까지 창업 긴급 자금(새희망 파트너 자금)을 지원한다. 새희망 파트너 자금의 총융자 규모는 350억원이다.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의 융자 지원과 2년간 2%의 이자 보전을 해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원도 "레고랜드 빚 갚겠다"…부동산PF 시장 급한 불 꺼질까 강원도가 춘천 레고랜드 채무불이행 사태를 수습하기 위한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다. 위축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유동화증권 시장이 회복될지 주목된다.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강원도는 지급보증 의무를 ... 2 SNT모티브 '저위험 권총' 첫 선 부산지역 소구경 화기 제조업체인 SNT모티브가 모듈화 기술을 앞세워 경찰용 ‘저위험 권총’을 선보였다. 살상하지 않고도 범인을 제압할 수 있도록 플라스틱 탄두를 발사하는 특수 권총이다. &lsq... 3 대전, 우주항공도시 도약…정부 산업 클러스터 포함 정부의 우주산업 협력지구(클러스터)에 대전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과학도시에서 우주항공도시로 도약할 발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열고 우주산업 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