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모범 장수기업 5곳 선정 입력2022.10.19 16:51 수정2022.10.20 01:0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19일 우신기업 동신화학 야정 한국몰드 신일피엔에스 등 5개 기업을 ‘2022년 울산시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모범장수기업 상표를 활용할 수 있고, 인증서와 현판을 받는다. 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국내외 판로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에서 가점을 적용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연구개발 주간' 개최…과학기술 발전방향 모색 부산시는 20일부터 이틀간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2 부산 연구개발(R&D)주간’을 연다.부산 연구개발주간은 지역 과학기술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이 목적으로, 올해는 &ls... 2 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 울산서 공동 창업대회 연다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오는 27~28일 울산 라한호텔에서 4대 과학기술원이 공동 주최하는 창업경진대회를 연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UNIST KAIST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GIS... 3 AI 영상으로 도로 돌발상황 100% 잡아내 대구에 본사를 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엠제이비전테크가 차량 주행 중 돌발상황 검지 분야 공인 시험에서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엠제이비전테크(대표 김주영·사진)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지능형교통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