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자연재해 대응체제 확대 개편 입력2022.10.19 16:52 수정2022.10.20 01:0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사전 대비·대응 체제를 전면 개편한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시·군 상황관리반을 신설하고 비상단계별 근무 인원을 종전 39명에서 최대 122명으로 확대한다. 도 현장 상황 관리관을 종전 1개 조 36명에서 2개 조 72명으로 보강하고 실·국장 중심의 재난대응 체제도 구축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연구개발 주간' 개최…과학기술 발전방향 모색 부산시는 20일부터 이틀간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2 부산 연구개발(R&D)주간’을 연다.부산 연구개발주간은 지역 과학기술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이 목적으로, 올해는 &ls... 2 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 울산서 공동 창업대회 연다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오는 27~28일 울산 라한호텔에서 4대 과학기술원이 공동 주최하는 창업경진대회를 연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UNIST KAIST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GIS... 3 AI 영상으로 도로 돌발상황 100% 잡아내 대구에 본사를 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엠제이비전테크가 차량 주행 중 돌발상황 검지 분야 공인 시험에서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엠제이비전테크(대표 김주영·사진)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지능형교통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