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남 "김해에 미래차 클러스터 조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버추얼 트윈 기술 접목
    경상남도는 가상현실 기술을 차량 설계 단계에 접목한 미래차 디지털 성능평가 특화단지를 김해 명동일반산업단지(김해시 한림면)에 조성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김해 명동일반산단에 ‘미래 자동차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으로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1단계로 ‘미래차 버추얼 개발센터’를 2024년 2월까지 준공하고, 2단계(2024~2027년)에 ‘미래차 버추얼 주행성능평가센터’를 구축한다. 총사업비는 190억원이다.

    버추얼 트윈 기술은 가상공간에 현실의 쌍둥이(트윈)를 만들어 시뮬레이션하고 결과를 예측·분석해 얻은 데이터를 자동차 및 부품 성능 개발과 평가에 활용하는 것이다. 도는 2024년까지 지역 1차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버추얼 기반 미래차 부품 고도화’ 사업을 중점 지원한다. 이를 통해 2~3차 협력사와 연계해 버추얼 기술을 확산시켜 제조 산업 생태계를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부산 '연구개발 주간' 개최…과학기술 발전방향 모색

      부산시는 20일부터 이틀간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2 부산 연구개발(R&D)주간’을 연다.부산 연구개발주간은 지역 과학기술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이 목적으로, 올해는 &ls...

    2. 2

      UNIST 등 4대 과학기술원 울산서 공동 창업대회 연다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오는 27~28일 울산 라한호텔에서 4대 과학기술원이 공동 주최하는 창업경진대회를 연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UNIST KAIST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GIS...

    3. 3

      AI 영상으로 도로 돌발상황 100% 잡아내

      대구에 본사를 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엠제이비전테크가 차량 주행 중 돌발상황 검지 분야 공인 시험에서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엠제이비전테크(대표 김주영·사진)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지능형교통체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