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학술대상에 이지우 서울대 교수 입력2022.10.19 17:43 수정2022.10.20 00:3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독과 대한약학회는 53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이지우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사진)를 선정했다. 이 교수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와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다국적 제약사에 기술이전하는 성과로 주목받았다. 시상식은 20일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독학술대상에 손의동 교수 한독과 대한약학회는 22일 제 52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손의동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사진)를 선정했다. 손 교수는 왕성한 연구활동과 후학 양성뿐 아니라 보건의료국가시험원 이사, 대한약사회 상임이사, 보건복지부 중... 2 서영준 교수 '제51회 한독학술대상' 한독은 20일 대한약학회와 공동 제정한 ‘제51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서영준 서울대 약학대학 교수(사진)를 선정했다. 서 교수는 1996년 당시 국내에서 다소 생소한 ‘화학적 암 ... 3 한독학술대상에 정해영 부산대 교수 정해영 부산대 약대 교수(사진)가 제49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16일 선정됐다.정 교수는 노화가 생체의 미세한 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