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폐플라스틱, LG 리모컨으로 재탄생 입력2022.10.19 17:32 수정2022.10.20 01:41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19일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조한 ‘U+tv 신형 친환경 리모컨’을 선보였다. 폐플라스틱을 알갱이 형태의 재활용 원료(PCR ABS)로 재생산하는 기술을 활용했다. LG유플러스는 친환경 리모컨을 통해 연간 3.3t의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 U+, 재활용 플라스틱 활용한 U+tv 신형 리모컨 선보인다 LG U+, 재활용 플라스틱 활용한 U+tv 신형 리모컨 선보인다LG화학 손잡고 PCR ABS(재활용 고부가합성수지) 소재 신형 리모컨 개발연간 플라스틱 11톤·탄소배출량 3.3톤(tonCO2-eq) 감... 2 LG U+, 현대엘리베이터 모든 설치 현장에 스마트 안전장구 공급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똑똑한 안전고리 센서로 추락 사고 예방"LG U+, 현대엘리베이터 모든 설치 현장에 스마트 안전장구 공급스마트 안전모·안전고리·안전벨트 등 IoT센서 3종으로 턱끈&... 3 LG U+ , 사내벤처로 MZ 고객 시간 잡는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가 신사업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LG유플러스는 임직원이 제안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 하는 ‘LGU+ 사내벤처’ 선발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