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붐비는 우크라 맥도날드…8개월 만에 다시 문 열어 입력2022.10.19 17:47 수정2022.11.18 00:0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가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우에서 약 8개월 만에 영업을 재개했다. 르비우 매장 네 곳은 지난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안전 등을 이유로 문을 닫았다. 이날 우크라이나 시민이 대거 몰리면서 맥도날드 매장 앞은 크게 붐볐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소녀들 첫 합류한 900년 역사 英합창단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세인트폴 대성당에서 ‘세인트폴 대성당 합창단’이 성탄절 미사를 위해 연습하고 있다. 원래 이 합창단은 ‘소년 합창단’이었으나 올해 900년 역사... 2 텔레그램, 첫 흑자…올 매출 10억달러 넘겨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이 수익 모델 도입 3년 만에 처음 흑자를 거뒀다고 파벨 두로프 텔레그램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23일(현지시간) 밝혔다.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두로프 CEO는 이날 SNS에 올린 글... 3 "日 이겼다" 한국, 방심할 일 아냐…2030년엔 대만에 추월 한국의 1인당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일본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 비교가 가능한 1980년 이후 처음이다. 2030년대에는 대만의 1인당 명목 GDP가 한국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