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붐비는 우크라 맥도날드…8개월 만에 다시 문 열어 입력2022.10.19 17:47 수정2022.11.18 00:0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가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우에서 약 8개월 만에 영업을 재개했다. 르비우 매장 네 곳은 지난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안전 등을 이유로 문을 닫았다. 이날 우크라이나 시민이 대거 몰리면서 맥도날드 매장 앞은 크게 붐볐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실무자 웡 국가안보부보좌관 임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첫 임기 때 대북 협상 실무를 담당했던 알렉스 웡을 백악관 수석 국가안보부보좌관에 발탁했다.트럼프 당선인은 22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대북특별부대표로서 그는 북한 지도자... 2 "폭죽인 줄 알았는데"…비행기 안에서 본 장면 '충격' 가자지구 전쟁 발발 후 민간 항공 여객기들이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에 대규모 미사일 공습을 가한 지난달 1일, 민간 항공 여객기의 근거리에서 미사일이 목격된 사례도 전해진다.21일(현지... 3 "트럼프, 집권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사 창업자 베센트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기 행정부에서 경제 정책을 총괄할 재무부 장관 후보자로 헤지펀드 '키스퀘어 그룹' 창업자 스콧 베센트(62)를 지명하기로 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