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붐비는 우크라 맥도날드…8개월 만에 다시 문 열어 입력2022.10.19 17:47 수정2022.11.18 00:0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가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우에서 약 8개월 만에 영업을 재개했다. 르비우 매장 네 곳은 지난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안전 등을 이유로 문을 닫았다. 이날 우크라이나 시민이 대거 몰리면서 맥도날드 매장 앞은 크게 붐볐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실업수당 청구 급감…'고용 급랭' 우려 덜었다 미국에서 지난주 정부에 실업수당을 처음으로 신청한 실직자가 21만9000명으로 전주 대비 대폭 감소했다.19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9월 8~14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9000건으로 전주(23만 건)보다 1... 2 이태리항공 여성 승무원, 승객 보는 앞에서 갑자기 사망 이탈리아 국내선에서 여성 승무원이 승객들이 보는 앞에서 갑자기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18일 뉴욕 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14일 이탈리아 나폴리 남동쪽에 있는 레조 칼라브리아 공항에서 벌어졌다. 당시 이... 3 "두 눈 잃은 사람도 볼 수 있게"…머스크의 야심작 뭐길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시각장애인의 시력 회복을 돕는 실험용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청(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