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2만5431명…위중증 249명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20 09:35 수정2022.10.20 09: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2만5431명…위중증 249명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WHO, 코로나19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유지…"바이러스 진화 계속"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계속 유지한다고 밝혔다.19일(현지시간)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제네바에서... 2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2만4754명…일주일 전 대비 744명↓ 19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2만명대 중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3 유나이티드항공, 3분기 호실적…"여행 수요 탄탄하네" 미국 3위 항공사인 유나이티드항공이 코로나19 사태 영향을 벗어나 호실적을 거뒀다. 경기침체 우려에도 여행 수요가 탄탄한 것으로 나타났다.유나이티드항공은 지난 3분기 매출 128억7700만달러(약 18조34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