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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기후환경대사 "기후는 미래 어젠다…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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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서 임명장 전수식…박진 "정치적 역량도 많아 큰 기대"
    나경원 기후환경대사 "기후는 미래 어젠다…최선 다하겠다"
    나경원 신임 기후환경대사는 20일 "기후 문제는 대한민국의 미래 어젠다로 너무나 중요한 문제"라며 "이를 해결하는 데 외교적 역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 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개최된 기후환경대사 임명장 전수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명의의 임명장을 받은 나 대사는 "부족하지만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탄소중립 사회로 가는 데 정부가 관심을 갖고 있고, 이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글로벌 협력을 하라는 뜻에서 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임명장 전수식에 함께한 박진 외교부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후배이시고 기후변화,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으신 분으로서 정치적 역량도 많이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기대가 크다"고 격려했다.

    박 장관은 "환경이나 자원, 에너지, 식량 등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위한 공공외교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나 대사의 활동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17·18·19·20대 국회의원을 지낸 보수 진영의 대표적인 여성 정치인인 나 대사는 대외직명대사인 기후환경대사에 지난 18일 임명됐다.

    특히 그는 첫 활동으로 다음 달 이집트에서 열리는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 정상회의에 대통령 특별 사절로 참석하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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