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셀, 323억 규모 리튬 1차전지 판매 계약 체결[주목 e공시]
비츠로셀은 323억3929만원 규모의 스마트미터용 리튬 1차전지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28.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