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서면 야산 중턱에 불…헬기 2대 투입해 진화 중 입력2022.10.20 13:34 수정2022.10.20 13: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낮 12시 23분께 전남 순천시 서면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60여 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산 중턱에 불이 난 탓에 진화 차량이 진입하지 못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화재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내역을 조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학·기업 연결하는 '지산학 브랜치'…도시 전체가 산학 캠퍼스로 연결 부산시는 2년 전 지산학 협력체계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교육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와 대학 연구실이 과제를 수행하던 기존 산학협력 체계에 문제점이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정부에 기대 지역 산업과 거리가 먼 과제를 수행... 2 내달 검찰청서 ‘리걸테크 혁신’ 토론의 장 열린다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형정원)이 오는 1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별관 예그리나홀에서 ‘디지털 시대: 수사 및 재판 절차에서의 ... 3 "드론의 눈 달린 AI 선박 물류 시스템…부산항을 싱가포르처럼 키울수 있어" 사람의 자리를 인공지능(AI)과 드론이 채운다. 드론의 눈을 빌린 AI는 선박 교통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항만 혼잡 지점을 예측하고 선박 경로 계획에 적용한다. 싱가포르가 4단계에 걸쳐 2040년까지 완공할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