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평일 1천명 안팎 확진 지속…20일 낮까지 624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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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19일 하루 1천98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에서는 지난주부터 평일엔 1천 명 안팎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20일에는 오후 2시까지 62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49만4천975명으로 늘어났다.
일주일 전인 지난 13일 같은 시간대 513명이 추가로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100여 명 증가한 것이다.
20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8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3명, 70대 3명, 60대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17.5%, 일반병상 가동률은 12.9%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환자는 없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173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6천618명이다.
/연합뉴스
부산에서는 지난주부터 평일엔 1천 명 안팎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20일에는 오후 2시까지 62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49만4천975명으로 늘어났다.
일주일 전인 지난 13일 같은 시간대 513명이 추가로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100여 명 증가한 것이다.
20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8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3명, 70대 3명, 60대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17.5%, 일반병상 가동률은 12.9%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환자는 없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173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6천618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