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용관 대표, '태양의 서커스를 한국에 들여왔습니다'
김용관 마스트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동 종합운동장에서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 뉴 알레그리아' 프레스콜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08년 국내에서도 공연된 ‘알레그리아’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뉴 알레그리아’는 오는 20일 개막해 내년 1월 1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한 빅탑에서 내년 1월 1일까지 공연된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