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대낮 음주운전자 중앙선 넘어 차량 들이받아 입력2022.10.20 16:08 수정2022.10.20 16: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오후 1시 6분께 청주시 사창동 사거리에서 4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 차선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A씨 차량이 전복됐지만, 다행히 큰 부상자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0.03% 이상∼0.08% 미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장 국감 받을 때 음주운전하다 도로서 잠든 경찰 간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남·북부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 중이던 시각에 도내 경찰 간부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20일 경기 시흥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경기북부경찰청 소속 A 경정을 ... 2 [모십니다] 도심항공모빌리티 글로벌 대표기업 한자리에 한국경제TV와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이 후원하는 ‘2022 글로벌 인더스트리 쇼퍼런스: 모빌리티 혁명 UAM, 도시 지도를 바꾼다’가 오는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립... 3 청주시, 물류비 지원 수출中企 모집 충북 청주시는 오는 21일까지 해외물류비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출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수출 실적 300만달러 미만의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수출 물류비용을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한다. 충북테크노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