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솔, '반란을 꿈꾼다'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20 16:45 수정2022.10.20 16: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20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민솔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프로잡는 아마' 김민솔, LPGA투어 BMW챔피언십 첫날 8언더파 '맹타' 무서운 아마추어가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를 휩쓸었다.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8언더파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2위로 경기를 마... 2 [포토] 오수현, '페어웨이 중앙으로 가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20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오수현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원... 3 [포토] 오수현, '페어웨이를 지켜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20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오수현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