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카카오, 다시 추락…최근 상승분 반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카카오 주가가 4% 넘게 떨어졌다. 카카오뱅크 카카오게임즈 카카오페이 등 카카오그룹주의 주가도 동반 하락했다.

    20일 카카오 주가는 4.12% 하락한 4만7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카카오뱅크는 3.16%, 카카오페이 5.01%, 카카오게임즈는 2.62% 떨어졌다.

    카카오는 개인들의 매수세에 지난 18일과 19일 2거래일 연속 상승했지만, 이날 하루에 기존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나머지 카카오그룹주도 마찬가지다. 카카오그룹주의 변동성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개인들은 카카오를 682억원어치 순매수했다. 하지만 외국인이 332억원어치, 기관이 372억원어치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국인은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먹통’ 사태 이후 카카오를 계속 매도하고 있다. 17일부터 나흘간 카카오를 91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카카오는 ‘먹통’ 사태가 일어난 지 나흘 만인 19일 대국민 사과를 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카카오 대란' 집단소송 급물살…쟁점은?

      ‘카카오톡 먹통 사태’ 피해 보상안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 측 보상 방침과는 별도로 민사적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집단소송 움직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신재연 법무법인 LKB&파트너스 변호사...

    2. 2

      기업들 돈줄 꽉 막히자…'현금 부자' 상장사 몸값 뛴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가 14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으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국내 자금시장은 이미 급속도로 경색되면서 중소형 증권사와 건설사는 유동성 확보에 내몰린 상태다. 증권업계에선 현금성 자...

    3. 3

      상폐 심사 '하세월'…주주들 "퇴로 열어달라"

      상장폐지실질심사 기간이 길어지면서 투자자의 재산권 침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년 넘게 해당 종목의 거래가 정지되면서 투자자의 재산권이 과도하게 침해받고 있다는 지적이다.20일 한국경제신문이 올해 상장적격성 실질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