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소아암 어린이 1억 후원 입력2022.10.20 18:29 수정2022.10.21 00:38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B국민카드가 20일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기부금 1억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창권 국민카드 사장(왼쪽부터)과 국민카드 광고모델 박서준,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이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민 빚 폭탄 어쩌나"…상반기 카드론 잔액 1조4000억원 급증 서민의 대표적인 급전 창구로 꼽히는 카드론이 올해 상반기 1조4000억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대카드, 삼성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 2 KB국민카드, AI 플랫폼 구축…상담·상품추천 차별화 KB국민카드는 카드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상담용 AI 챗봇인 ‘큐디(Qd)’와 고객 소비패턴 분석을 통한 상품 추천서비스 &lsq... 3 주중 잠실야구장 상권 매출 '수직상승' 올해 한국프로야구(KBO) 경기가 열리는 날 야구장 인근 상권의 매출이 코로나19 이전보다 1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주중에는 서울 잠실야구장과 부산 사직야구장, 주말에는 잠실야구장과 광주KIA챔피언스필드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