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경기가 20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성현이 10번 홀에서 티샷한 후 이동하고 있다.

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