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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바흐 IOC 위원장 등과 만찬…올림픽 유치 시동

ANOC 총회 만찬 주최…'스포츠도시 서울' 소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2 제26차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회(ANOC) 총회' 이틀째인 20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회장 등 800여 명을 초대해 만찬을 열었다.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만찬에는 반기문 IOC 윤리위원장, 로빈 미첼 ANOC 회장 직무대행,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등도 참석했다.

오 시장은 "1988년 서울올림픽이 있었기에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가 되고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올림픽에 무한한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볼거리·즐길 거리가 많은 곳에 와서 회의만 하니 안타깝다"며 "반포한강공원, 인사동 등 서울의 곳곳을 누리시라"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는 스포츠·문화·예술이 결합한 국제 스포츠 도시 서울의 비전을 소개했다.

2024년 말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사업도 설명했다.

이 사업은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부지에 전시·컨벤션시설(12만㎡), 야구장, 업무·숙박·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ANOC 총회는 국제 스포츠계 최대 규모의 회의다.

18일 집행위원회 회의에 이어 19∼21일 총회 본회의가 서울 코엑스 일대에서 열렸다.

서울시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이번 총회를 주최하며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사전 작업에 들어갔다.

ANOC 총회를 통해 올림픽 유치 기반을 마련한다는 게 서울시의 목표다.

서울시는 박원순 전 시장 재임 때부터 추진한 '2032 서울-평양올림픽' 유치가 무산된 후 2036년 올림픽 단독 유치로 방향을 틀고 개최를 추진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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