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동 빌라에 주차된 차량에 불…"전기적 요인 추정" 입력2022.10.21 08:19 수정2022.10.21 08: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오후 11시 36분께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 빌라에서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차량 일부를 태우고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순천 여고생 살해범 구속…"범행 인정, 피해자와 모르는 사이" 전남 순천 도심에서 10대 여성을 살해한 남성이 구속됐다.28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정희영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A씨(30)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주거 부정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발부했다.A씨는 26... 2 "금쪽이·나혼산 방송 금지해라"…푸틴 결단에 한국도 '들썩' [이슈+] 러시아에서 '자녀 없는 삶'장려 미디어 처벌법이 발의됐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한국이 들썩였다. '푸틴식 저출산 대책'이라는 별명이 붙은 것처럼 "과격한 대책"이라는 지적이 쏟아지는 가운데,... 3 [부고] 강구만 전 오뚜기 홍보실장 별세 △강구만(전 오뚜기 홍보실장)씨 별세, 백정애씨 남편상, 강광모·혜림씨 부친상, 이소정씨 시부상 = 28일, 광명 중앙대병원장례식장 특실, 발인 30일, 장지 화성함백산추모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