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 942명…전날보다 67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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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만에 1천명대 이하로 발생했다.
21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942명이다.
지역 별로는 춘천 234명, 원주 207명, 강릉 147명, 동해 57명, 인제 37명, 속초 35명, 횡성 31명, 삼척 28명, 평창 24명, 홍천 22명, 영월 21명, 태백 20명, 정선 18명, 철원 16명, 고성 15명, 화천 13명, 양양 11명, 양구 6명이다.
하루 전보다는 67명이 줄었지만, 일주일 전보다는 40명이 늘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4만3천503명이다.
병상은 99개 중 46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46.5%다.
/연합뉴스
21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942명이다.
지역 별로는 춘천 234명, 원주 207명, 강릉 147명, 동해 57명, 인제 37명, 속초 35명, 횡성 31명, 삼척 28명, 평창 24명, 홍천 22명, 영월 21명, 태백 20명, 정선 18명, 철원 16명, 고성 15명, 화천 13명, 양양 11명, 양구 6명이다.
하루 전보다는 67명이 줄었지만, 일주일 전보다는 40명이 늘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4만3천503명이다.
병상은 99개 중 46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46.5%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