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본인 소유의 주차장을 쏘카존으로 운영해 수익 창출하세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모두의주차장, 주차면 공유 사업 확장
    모빌리티 기업 쏘카가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의 '주차면 공유 사업'을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지역에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두의주차장의 주차면 공유 사업은 기존 주차면의 유휴시간에 공유하는 것에서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지역 내 다세대 다가구 주택과 건물 등의 주차 공간을 쏘카존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확장된다.
    "본인 소유의 주차장을 쏘카존으로 운영해 수익 창출하세요"
    해당 공간 소유자는 매월 주차 운전자를 새롭게 모집하는 번거로움 없이 1면당 연간 최대 300만원의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시의 주차장 경우에는 도시교통촉진법 36조에 따라 건물주에게 부과되는 교통유발부담금을 최대 2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서울, 경기, 인천, 부산의 주택 혹은 건물을 포함해 빌라, 오피스텔, 아파트, 나대지, 일반 상가 등의 주차면에 대한 100% 이용 권한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두의주차장과 계약해 해당 주차장을 공유하면 간단한 검토 작업을 통해 쏘카의 카셰어링 차량을 대여하는 쏘카존으로 활용된다.

    김동현 모두의주차장 대표는 "주차면 공유 사업은 단기적으로 주차장 이용 권한을 가진 사람에게 번거로운 과정 없이 고정 수익을 보장하고, 장기적으로 쏘카 카셰어링 이용 확대를 통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쏘카와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더 큰 변화와 혁신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김주완 기자
    한국경제신문 국제부 기자입니다.

    ADVERTISEMENT

    1. 1

      전세계 100만개 팔았다…'아기띠' 하나로 대박친 스타트업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한경 긱스(Geeks)가 18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콘진원, ‘2022 스타트업콘’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국내 ...

    2. 2

      첫사랑보다 기억 남는다…창업자 4人이 말하는 투자자와 인연 [긱스]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첫 투자자는 매우 특별합니다. 처음이라 서툴지만 어느때 보다 절실한 순간, 내 손을 잡아준 사람은 평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어떻게 그들의 첫 투자자들과 인연을 맺었을까요?&...

    3. 3

      쏘카, 이재웅 전 대표 항소심 무죄 소식에 강세

      쏘카가 이재웅 전 대표의 항소심 무죄 선고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11시 12분 현재 쏘카는 전일 대비 750원(4.82%) 오른 1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는 1만7200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