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개숙인 SPC 그룹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21 11:48 수정2022.10.21 11: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양재동 SPC 본사에서 평택 SPC 계열사 SPL의 제빵공장 사망 사고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PC "전사 안전진단, 안전경영委 설치하고 1000억 투입해 안전관리 강화" [전문] SPC 계열사인 SPL 제빵공장에서 지난 15일 발생한 근로자 A씨(23) 사망 사고와 관련해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사고 한 주 만에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 2 [속보] 허영인 SPC 회장 "사고 다음날 작업, 있을 수 없는 일" 허영인 SPC그룹 회장(사진)이 계열사 SPL의 경기도 평택 제빵공장에서 20대 여성 근로자가 소스 배합기에 몸이 끼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머리 숙여 사과에 나섰다. 사고 일주일 만이다... 3 허영인 SPC 회장 "모두 저의 불찰"…대국민 사과 [전문] 허영인 SPC그룹 회장(사진)이 계열사 SPL의 경기도 평택 제빵공장에서 20대 여성 근로자가 소스 배합기에 몸이 끼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