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포스코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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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자사의 싱가포르 무역 법인에 3조2474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조2473억7709만3264원으로 이는 지난해 말 연결기준 매출액의 9.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41년 10월 31일까지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