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영인 SPC그룹 회장, 대국민 사과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21 14:55 수정2022.10.21 14: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허영인 SPC그룹 회장(가운데)을 비롯한 계열사 대표들이 최근 발생한 SPC계열 SPL 제빵공장 사망사고와 관련해 21일 서울 양재동 SPC 본사에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빵공장 사망사고' 허영인 SPC 회장, 대국민사과…"1000억 투입해 안전강화"[종합] 허영인 SPC그룹 회장(사진)이 계열사 SPL의 경기도 평택 제빵공장에서 20대 여성 근로자가 소스 배합기에 몸이 끼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머리 숙여 사과에 나섰다. 사고 일주일 만이다... 2 고개 숙인 허영인 SPC 회장 "있을 수 없는 일…사고 책임 통감" 경기 평택시의 SPL 제빵 공장 사고가 일어난 지 6일만에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21일 오전 11시 허영인 회장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황... 3 [속보] 허영인 SPC 회장 "사고 다음날 작업, 있을 수 없는 일" 허영인 SPC그룹 회장(사진)이 계열사 SPL의 경기도 평택 제빵공장에서 20대 여성 근로자가 소스 배합기에 몸이 끼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머리 숙여 사과에 나섰다. 사고 일주일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