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세 몰린 푸틴, 보안경 쓰고 소총 엎드려 쏴 시범 입력2022.10.21 17:39 수정2022.11.20 00:00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남동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랴잔 지역의 징집병 훈련소를 방문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수세에 몰린 러시아군의 사기를 복돋고 건강 이상설을 불식시키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보안경을 착용하고 그물 밑에 엎드려 최신 러시아제 총을 수차례 발사했다.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한국·일본산 니트릴 고무에 반덤핑 관세 5년 연장 중국 상무부가 한국과 일본산 니트릴 고무에 대해 반덤핑 관세 부과 기간을 5년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앞서 중국 상무부는 2017년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차이나 등의 제소에 따라 한국과 일본산 니트릴 고무를 대상으로 ... 2 [속보] 中 "지방부채 한도 1163조 증액…숨겨진 부채 대환용도" 中 "지방부채 한도 1163조 증액…숨겨진 부채 대환용도"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가족 아니었다"…폼페이 화석에 숨겨진 '대반전' '쏟아지는 화산재에 그대로 묻힌 4인 가족'으로 알려진 폼페이 화석이 사실 혈연관계가 아닌 4인의 남성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