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창립 98주년 환경보호 활동 입력2022.10.21 17:57 수정2022.10.23 13:21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양그룹은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창립 98주년(창립기념일은 10월 1일)을 기념했다.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등 임직원 450여 명이 지난 20일 서울 한강 시민공원 등에서 ‘에코-100 플로깅(Plogging)’ 이벤트를 진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불닭볶음면 즐겨 먹었는데 어쩌나…삼양라면도 결국 '백기' 서민식품의 대명사 라면 가격 릴레이 인상이 삼양식품까지 이어졌다. 지난달 시장 1위 농심을 시작으로 팔도, 오뚜기 등이 가격을 올린 데 이어 삼양식품도 다음달 7일부터 가격 인상 행진에 동참한다.  ... 2 라면맛 알아버린 지구촌…K-라면 수출 20% 껑충 '또 최대치' 올해 상반기 라면 수출액이 또 다시 20% 가까이 껑충 뛰며 역대 최대치 기록을 갈아치웠다.7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 1~6월 라면 수출액은 3억8340만달러(약 4976억원)로 집계됐다. 기존 최고치였던 지난해 상반... 3 3년 만에 만난 韓日 재계 "수출규제 풀어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일본 최대 경제단체인 게이단렌(經團連)이 3년 만에 한일재계회의를 열어 양국 관계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각국 정부에 비자 면제 프로그램을 부활하고 한&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