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운정, '힘차게 날려 보낸다'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21 17:52 수정2022.10.21 17: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 경기가 21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첼라 최(최운정)이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원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언니들 뒤로 세웠다…무서운 '16세 골퍼' 김민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한국의 10대 소녀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강원 원주 오크밸리CC(파72·6647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리더보드 상... 2 [포토] 박성현, '그림 같은 티샷'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 경기가 21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성현이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원주... 3 [포토] 박성현, '아쉬움 남는 표정'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2라운드 경기가 21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성현이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