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은 운동회의 계절…“영차 영차”
21일 서울 하월곡동 성북구민체육관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2022 성북구민 체육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풍선탑 쌓기 경기를 즐기고 있다. 성북구민 체육대회는 긴 코로나 터널을 뚫고 3년 만에 재개돼 20개 동 구민들이 동별 대항 경기를 펼쳤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