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은 운동회의 계절…“영차 영차”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21 18:09 수정2022.10.22 01:06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서울 하월곡동 성북구민체육관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2022 성북구민 체육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풍선탑 쌓기 경기를 즐기고 있다. 성북구민 체육대회는 긴 코로나 터널을 뚫고 3년 만에 재개돼 20개 동 구민들이 동별 대항 경기를 펼쳤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소독 티슈, 일부 효과 '과장' 코로나 사태로 항균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가운데 일부 손소독 티슈 제조사가 근거 없는 광고를 하고 유효성분 기준까지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한국소비자원은 의약외품으로 판매 중인 손소독 티슈 19개 제... 2 "코로나보다 더 나쁜 상황 또 온다"…美 정부, 대응 태세 돌입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습격에 대비해 미국 정부가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안보 전략을 내놨다. 제2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조 바이든 대통령은... 3 수능 수험생, 확진땐 교육청 알려야 다음달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는 수험생이 코로나에 걸렸다면 관할 교육청에 감염 사실을 즉시 알려야 한다. 확진돼도 시험을 치를 수 있으므로 빠르게 별도 시험장을 배정받기 위해선 주저 없이 연락하는 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