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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재확산세…오후 9시까지 2만577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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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 전보다 3820명 증가…9주 만에 확산 돌아서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1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2만5000여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577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2만3673명보다 2099명, 1주일 전인 지난 14일 2만1952명보다는 3820명 늘었다. 2주일 전인 지난 7일 1만8393명보다는 7379명 증가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6∼20일 기준 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도 1.09를 기록하며 9주 만에 1을 넘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환자 1명이 주변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수치화한 지표로, 1 이상이면 유행이 확산한다는 의미다.

    이날 오후 9시까지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4371명(55.8%), 비수도권에서 1만1401명(44.2%)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7902명 △서울 6016명 △인천 1686명 △경북 1400명 △경남 1222명 △대구 920명 △강원 960명 △충남 846명 △대전 808명 △충북 740명 △전북 735명 △부산 454명 △광주 630명 △전남 677명 △울산 453명 △세종 193명 △제주 130명이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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