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회사채·CP 매입 프로그램 한도 16조원으로 두 배 확대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23 14:25 수정2022.10.23 14: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비상 거시경제 금융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회사채·기업어음(CP) 매입 프로그램 매입 한도가 16조원으로 늘어난다.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비상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이 운영하는 회사채·기업어음(CP) 매입 프로그램 매입 한도 역시 기존 8조원에서 16조원으로 2배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PF-ABCP 유동성 고갈 증권사에 3조원 지원 한국증권금융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과 관련해 유동성이 부족해진 증권사 지원에 나선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비상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 2 [속보] 정부, 시장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 '50조+α' 규모 확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시장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을 '50조원 플러스알파(+α) '규모로 확대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 3 [속보] 시진핑 中 당 총서기 재선출…리창·차이치·딩쉐샹·리시 지도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중국 공산당 총서기로 재선출되며 3연임을 확정했다. 7인의 최고 지도부(중앙 정치국 상무위원회)에는 시 주석과 함께 리창·차이치·딩쉐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