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꼬리 달린 '진짜 피카츄 돈까스' GS25 편의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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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피카츄 돈까스’ 치킨25를 운영하는 전국 7천여 GS25에서 판매
학교 앞에서 먹었던 추억의 맛보다 진화한 ‘피카츄 돈까스’를 편의점에서 직접 튀겨 판매
학교 앞에서 먹었던 추억의 맛보다 진화한 ‘피카츄 돈까스’를 편의점에서 직접 튀겨 판매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편의점 GS25에서 ‘피카츄 돈까스’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GS25 내 전국 7천여 치킨25 운영점에서 갓 튀긴 ‘피카츄 돈까스’를 만나볼 수 있다.
하림은 지난 8월 포켓몬코리아와 정식 계약을 맺고 국내 유일의 냉동 ‘피카츄 돈까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피카츄 트레이드마크인 번개 모양의 꼬리가 달린 것이 특징이다. 에어프라이기에 익히기만 하면 국내산 재료로 만든 양질의 피카츄 돈까스를 맛볼 수 있어 출시와 동시에 화제를 모았다.
하림은 이번 ‘피카츄 돈까스’의 GS25 론칭이 어릴 적 학교 앞 문방구나 분식점에서 피카츄 돈까스를 사 먹은 경험이 있는 MZ세대의 추억을 소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GS25는 피카츄가 그려진 전용 유선지에 함께 동봉해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가격은 1개에 2200원.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어릴 적 학교 앞에서 사 먹던 피카츄 돈까스를 떠올릴 수 있게 GS25에서 판매를 시작했다”며 “모양도 질도 진화한 하림 피카츄 돈까스로 어른들은 옛 추억을 떠올리고, 아이들은 새 추억을 만들며 맛있게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_치킨25를 운영하고 있는 GS25 매장에서 ‘하림 피카츄 돈까스’ 판매하는 이미지
하림은 지난 8월 포켓몬코리아와 정식 계약을 맺고 국내 유일의 냉동 ‘피카츄 돈까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피카츄 트레이드마크인 번개 모양의 꼬리가 달린 것이 특징이다. 에어프라이기에 익히기만 하면 국내산 재료로 만든 양질의 피카츄 돈까스를 맛볼 수 있어 출시와 동시에 화제를 모았다.
하림은 이번 ‘피카츄 돈까스’의 GS25 론칭이 어릴 적 학교 앞 문방구나 분식점에서 피카츄 돈까스를 사 먹은 경험이 있는 MZ세대의 추억을 소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GS25는 피카츄가 그려진 전용 유선지에 함께 동봉해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가격은 1개에 2200원.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어릴 적 학교 앞에서 사 먹던 피카츄 돈까스를 떠올릴 수 있게 GS25에서 판매를 시작했다”며 “모양도 질도 진화한 하림 피카츄 돈까스로 어른들은 옛 추억을 떠올리고, 아이들은 새 추억을 만들며 맛있게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_치킨25를 운영하고 있는 GS25 매장에서 ‘하림 피카츄 돈까스’ 판매하는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