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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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올 3분기(7∼9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9%를 기록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24일 중국의 3분기 GDP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1∼3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늘었다고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