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을 갖춘 조직만이 살아남는다 구현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07 06:00 수정2023.08.08 13: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사회 부문 ‘5관왕’…‘여성 인재 육성’은 신세계 1위 2 LG엔솔, 2년 연속 환경 1위…한화그룹사 약진 ‘눈길’ 3 ESG 내재화 비상…사내 연수용 ‘ESG 경영 패키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