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과방위 국감 출석 조아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24 14:41 수정2022.10.24 14: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사진=한경DB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가 지난 15일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먹통' 사태를 빚은 카카오 서비스와 관련,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종합감사장에 증인으로 출석했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지막 날까지 파행한 국감…與 "野, 꿈 깨고 돌아오라" 윤석열 정부를 대상으로 한 국회 첫 국정감사가 마지막 날에도 결국 파행했다.국회는 24일 법제사법위원회·환경노동위원회 등 10개 상임위별로 종합감사를 진행하기로 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이 국정감사 일정을 전면... 2 민주, 11시30분 용산 대통령실 앞 집결…압수수색 반발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검찰이 여의도 중앙당사 내 민주연구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차 시도한 것에 반발해 국정감사 일정을 보류하고 본격적인 규탄에 나섰다.오영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긴급 의원총회를 마친 뒤 "... 3 李 겨눈 檢칼끝에 野 '대장동 특검' 총력전…가팔라진 대치정국 尹대통령 시정연설에 민주당 '보이콧' 시사…일각선 '장외투쟁' 거론도野 금주 특검법안 발의 추진…與 " 수사지연·물타기 시도…협상 염두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