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감 증인대에 나란히 선 김범수·이해진 입력2022.10.24 18:17 수정2022.10.25 01:0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범수 전 카카오 이사회 의장(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앞줄 왼쪽 첫 번째)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두 번째),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세 번째)가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종합감사에 경기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사건 관련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 전 의장은 ‘카카오 먹통 사태’에 사과했지만 무료 서비스 이용자에 대한 구체적인 보상 계획은 내놓지 않았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태원 "SK·카카오·네이버 3자대면 보상안 논의 추진" 최근 SK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벌어진 카카오 서비스 대규모 장애 사태를 두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 카카오, 네이버 등 주요 이해관계 기업간 최고경영자(CEO) 삼자대면을 통한 보상안 논의를 추진하겠... 2 카카오 "먹통 사태 보상, 현금 보상안도 고려할 것" 카카오가 최근 서비스 먹통 사태에 따른 카카오 계열 서비스에 대해 현금 보상을 할 수 있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과기정통부 종합감사에서 "카카오가 신속하... 3 정무위 국감 '레고랜드 사태·카카오 먹통' 질타 쏟아졌다 [종합]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는 최근 발생한 레고랜드 보증채무 지급 불이행(디폴트) 사태와 카카오 서비스 장애 사태 관련 대응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이날 국정감사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