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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독도의 날'…반크, 외국인 독립운동가 홍보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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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머 헐버트 박사 등 12명 담은 디지털 엽서 SNS로 세계에 알려
    오늘 '독도의 날'…반크, 외국인 독립운동가 홍보 캠페인 전개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외국인 독립운동가들을 전 세계 한류 팬에게 소셜미디어(SNS)로 알리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반크는 12명의 외국인 독립운동가의 명언과 활동 내용을 소개한 디지털 엽서를 사이트와 SNS에 올렸다.

    호머 헐버트, 앨버트 와일더 테일러, 윌리엄 알더만 린튼, 조지 애쉬모어 피치, 플로이드 윌리엄 톰킨스(이상 미국), 가네코 후미코(일본), 두군혜·저보성(중국), 루이 마랭(프랑스), 장개석(대만), 조지 루이스 쇼(영국), 프레더릭 아서 매켄지(캐나다) 등이다.

    이 가운데 헐버트 박사는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사람'으로 불리며 한국 역사, 문화 예술 등에 관한 20권의 단행본과 304편의 논문 및 기고문을 발표해 한국을 세계에 알렸다.

    아서 매켄지는 언론인으로서 보도와 저술을 통해 한국 독립운동 실상을 널리 알렸고, 루이 마랭은 파리에서 '한국친우회'를 창립하고 한국독립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을 제안했다.

    와일더 테일러는 3·1운동을 처음으로 보도해 한국인의 독립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캠페인에는 디지털 엽서를 PC와 휴대전화 배경 화면, 개인 SNS에 공유하고 외국인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담은 독립운동가 영문 사이트(peacemaker.prkorea.com)를 알려 나가는 방식으로 참가하면 된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전 세계 외국인들이 한류를 통해 한국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대중문화를 넘어 한국의 독립과 아시아 평화를 위해 싸웠던 외국인들의 활동을 연계하고자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00년 전 외국인들이 한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의 제국주의 침략에 대항해 싸운 것처럼 오늘날 한국에 관심 있는 1억 5천만 한류 팬도 아시아 평화를 위해 일본의 역사 왜곡을 시정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다"고 말했다.

    오늘 '독도의 날'…반크, 외국인 독립운동가 홍보 캠페인 전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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