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전 주치의까지 한국 찾아…필리핀 공략 강화하는 제약사들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25 14:16 수정2022.10.25 16: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의사 10여명 HK이노엔 방문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필리핀 CT 조영제 시장 1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식약처, 피부편평세포암 치료 위한 사노피 '리브타요' 허가 프랑스제약사 사노피아벤티스의 면역관문억제제 리브타요가 국내 시판 허가를 받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25일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피부편평세포암 치료제 리브타요(세미플리맙)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리브타요는 면역세... 2 이연제약, 티앤알바이오팹과 차세대 복합지혈제 개발 협약 이연제약은 티앤알바이오팹과 차세대 복합지혈제의 공동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이연제약은 지혈제의 주요 원료인 동물 유래 ‘트롬빈’을 생... 3 유원상 유유제약 대표, 바이오유럽·CPHI서 글로벌 협력 모색 유유제약은 유원상 대표가 독일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제약·바이오 콘퍼런스인 '바이오유럽'과 국제의약품박람회(CPHI)에 참석한다고 25일 밝혔다. 향후 유럽 진출을 위한 사전 활동에 나섰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