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와 과수화상병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낸 지역 과수농가를 돕고 예산황토사과의 우수성을 알린다는 취지로 열린다.
청정 황토밭과 충분한 햇빛, 알맞은 일교차 등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생산되는 예산황토사과는 과육이 치밀하고 과즙이 많다.
축제 홈페이지에서 예산황토사과 특별 할인행사를 하고, 행사장에서도 사과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방문객들이 가을 풍경과 정취를 느끼도록 축제장에 사과 정원과 과수원길을 조성하고, 국화로 만든 사과 조형물도 설치한다.
개막일인 28일에는 축제장 안팎으로 오일장이 서 시골 장터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