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특별전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0.25 14:36 수정2022.10.25 14: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특별전이 2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막했다.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전시에서는 합스부르크 왕가가 15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수집한 루벤스, 벨라스케스, 반 다이크 등 유명 화가들의 작품 96점이 2023년 3월 1일까지 전시된다.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600년 역사' 합스부르크 왕가 특별전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특별전이 2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막했다.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전시에서는 합스부르크 왕가가 15세기부터 20세기 ... 2 [포토] 韓·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한국 온 외교장관에 "부산 엑스포 지지해달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24일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에서 ‘한·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맞아 방한한 알렉산더 샬렌베르크 오스트리아 외교장관을 면담했다. 손 회장은 이 ... 3 [별 볼일 있는 OTT] 얼떨결에 '언니의 황후 자리' 앉아버린 16세 소녀 왕관의 무게를 견딜 것인가, 자유를 선택할 것인가.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합스부르크 왕가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황후를 꼽자면 엘리자베트 폰 비텔스바흐(1837~1898)를 들 수 있다. 그는 173㎝의 키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