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내달 4일 청년 콘서트 입력2022.10.25 16:46 수정2022.10.26 00:27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다음달 4일 도지사 관사 옆 야외무대에서 경남청년 콘서트 ‘라이브 인 가로수’를 연다. 청년들의 감수성을 반영한 행사로 진행되도록 청년기획단 6명이 주도적으로 기획했다. ‘442앙상블’(진성빈 외 3명) 사전공연과 ‘가자미 밴드’(신동엽 외 1명), 창신대학교 음악학과 ‘녹슨밴드’(김주연 외 5명) 등이 공연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3D프린팅 제조공정센터 개소 울산시는 25일 3차원(3D) 프린팅 제조 공정 고도화를 선도할 ‘3D프린팅 제조공정센터’를 개소했다. 사업비 230억원을 들여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7021㎡에 건축 연면적 2572㎡ 규모... 2 제이에스테크윈 첨단기술기업 지정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장 오영환)는 대구 의료 연구개발(R&D) 지구 내 입주기업인 제이에스테크윈을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했다. 이 회사는 ‘초고감도 유기 섬광센서를 이용한 방사선 검... 3 부산 "클라우드산업 키운다"…5년 내 전문기업 200곳 육성 부산시는 25일 해운대구 동서대 센텀캠퍼스에서 ‘클라우드산업 육성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동서대·동아대·동의대 총장이 참석했다. 카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