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주한대사들과 '韓 기업가정신 탐방' 입력2022.10.25 16:35 수정2022.10.25 16: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세 번째)과 주요국 주한대사들이 25일 경남 진주시 지수면에서 열린 '주한 대사 초청 한국 기업가정신 탐방'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전경련은 주한 외교사절단이 한국 경제와 기업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2030년 엑스포 부산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전경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경기 한파에...구직자 66% "사실상 구직 단념" SK그룹은 지난 19~21일 제주에서 ‘2022 CEO 세미나’를 열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 우려 속에 SK를 비롯한 국내 주요 그룹 총수와 임원들이 한데 모여 경영 전략과 중장기 목표... 2 손경식·한종희, 오스트리아 외교부 장관 잇따라 면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한종희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부문장 부회장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경총은 손 회장이 24일 ... 3 현대차그룹, '최대 표밭' 유럽서 부산엑스포 유치 박차 현대자동차그룹이 가장 많은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을 보유한 유럽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송호성 기아 사장이 세르비아&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