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개봉 4주만에 100만명 돌파 입력2022.10.25 16:35 수정2022.10.25 16: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류승룡·염정아 주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가 25일 오후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 지난달 28일 극장에 내걸린 '인생은 아름다워'는 개봉 28일째인 이날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국내 첫 주크박스 뮤지컬(인기 대중음악으로 만든 뮤지컬) 영화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세연(염정아 분)이 남편 진봉(류승룡)과 자신의 첫사랑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렸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말엔 들을 음악이 없다고?…'음원 파워'의 반란 [연계소문] 가요계 대표 비수기로 꼽히는 연말, 음원차트에 '깜짝 훈풍'이 불고 있다. 몇 년 간 승승장구하던 음반 시장과 달리 이용량 감소로 고전하던 음원 시장의 추위를 단비 같은 음악들이 녹여주고 있다.한국음악... 2 주지훈 "'조명가게' 출연, '무빙' 흥행 보고 결정한 거 아니야" [인터뷰+] 배우 주지훈이 '조명가게' 연출을 맡은 김희원 감독에 대한 강력한 신뢰감을 드러냈다.주지훈은 20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 인터뷰... 3 지드래곤·한소희, 아니땐 굴뚝에 연기?…열애설 초고속 부인 [공식] 7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해 활발히 활동 중인 빅뱅 지드래곤이 배우 한소희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소속사 측은 빠른 대응에 나섰다.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소희와 지드래곤의 열애 중이라는 게시물이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