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화여대 '신탁 기부' 업무협약 입력2022.10.25 18:09 수정2022.10.26 00:19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이 이화여대와 신탁을 활용한 후학 양성 및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 S Life Care 유언대용신탁’은 기부자가 생전에 재산을 은행에 맡기고, 유고가 생기면 신탁계약으로 지정한 사후 수익자(학교 등)에게 신탁 재산을 기부하는 상품이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오른쪽)과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銀·이화여대, '신탁 활용 기부 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오른쪽)은 이화여대(총장 김은미)와 신탁을 활용한 후학 양성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신한 S Life Care 유언대용신탁'... 2 "역대 최대 실적"…신한금융 3분기 누적 순익 '4조3154억'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들어 9월 말까지 4조3154억원의 누적 순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신한금융은 올 3분기 1조594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5일 발표했다. 3분기 누적으로는 4조3... 3 "금융도 내 본능대로"…신한銀, 뉴진스 출연 '뉴 쏠' 광고 공개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이 아이돌 그룹 뉴진스가 출연한 모바일 뱅킹 앱 TV 광고를 24일 공개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년간 고객 의견을 반영해 개발한 모바일 뱅킹 앱 '뉴 쏠(New SOL)'을 지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