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진핑 3기 시작되자…국경 달려가 총잡은 인도 총리 입력2022.10.25 17:51 수정2022.11.24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힌두교 ‘빛의 축제’인 디왈리를 맞아 잠무카슈미르주 라다크 지역의 제2 도시 카르길을 방문했다. 카르길은 중국, 파키스탄과 국경을 맞댄 접경 지역으로 3국 간 영토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 인도군 대원들을 격려한 모디 총리가 소총을 들고 사격 자세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성년자 SNS 중독' 혐의 "책임없어"…저커버그 손 들어준 법원 미국 법원이 미성년자의 SNS 중독을 방치했다며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에 제기된 소송을 기각했다. 기업 CEO 개인에 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고 본 것이다.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2 "유대인 사냥가자"…유럽 한복판 反유대 집단 폭력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7일 밤부터 8일 새벽까지 이스라엘 축구 팬들을 겨냥한 폭력 사태가 벌어졌다. 암스테르담 당국은 사흘간 시내 시위를 금지하고 경찰 병력을 늘리는 등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 최근 유럽 내에... 3 美 대선 끝나며 남녀갈등 증폭…'자기결정권' 조롱 4600% 급증 미국 대선이 끝난 뒤 온라인상에서 남녀 갈등이 증폭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대선이 많은 계층에서 남녀 간의 지지 후보가 엇갈리는 성(性) 대결 양상으로 흘러간 영향으로 분석된다. 8일(현지시간) 미국 싱크...